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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인슐린저항성 개선 채소 vs 베르베린

순대국밥을 거꾸로식사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식후 1시간 혈당이 180을 넘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120~140 이더라고요. 이런 상태서 췌장의 기능과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채소과일 견과류를 먹는 것과 베르베린같은 영양제를 먹는 것 중에 어떤게 더 좋나요? 채소과일은 먹고 나서 직후의 식후혈당을 완만히 올리는 것이지만 몸의 전체적 인슐린저항성 자체를 개선시켜서 채소과일을 안 먹고 탄수화물을 먹은 후 혈당을 안정시키는 건 아니지 않나요?


답변

Re : 인슐린저항성 개선 채소 vs 베르베린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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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인슐린저항성 개선에는 채소·과일·견과류 같은 식습관 개선이 베르베린 섭취보다 장기적으로 가장 근본적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인슐린저항성 개선 채소 vs 베르베린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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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소는 식이섬유를 통해 장기적인 대사 환경과 인슐린 저항성의 기초 토대를 개선하고,
베르베린은 세포의 에너지 대사 스위치를 직접 자극하여
당 흡수를 돕는 보조적 역할을 하므로 두 요법을 병행하며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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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인슐린저항성 개선 채소 vs 베르베린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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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심한 상태에서 식후 혈당이 180을 넘는 경우 채소와 과일 견과류를 통한 식이섬유 섭취는 식사 직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 즉각적인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 자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는 제한적이며 특히 탄수화물을 먹었을 때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는 베르베린 같은 영양제가 더 직접적이고 강력한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베르베린은 AMPK 활성화 등을 통해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지방 축적을 억제하며 여러 메타 분석에서 HbA1c와 HOMA-IR을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채소 과일 견과류는 전체적인 식이 패턴으로 체중 관리와 장기적인 대사 건강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며 둘 다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