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11월부터 걷기 힘들 정도로 골반이 심하게 아프기 시작하더니 일주일 전부터는 오른쪽 아랫배에서 쿡쿡 쑤시는 통증이 하루종일 지속되고 있어요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누워서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 더 심해져요 한번씩 찌르는 강도가 심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골반 통증은 약해졌어요 2024년 여름에 난소 오른쪽 절제술을 받았는데 혹시 연관이 있을까요? 아니면 가스나 변비일 수 있나요?
오른쪽 아랫배에서 하루 종일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되고 특히 깊게 숨을 들이마실 때 심해지는 증상은 단순 가스나 변비보다는 복막 자극이나 염증성 질환을 의심하게 하는 특징이며 작년 오른쪽 난소 절제술 후 발생한 점을 고려하면 난소 잔여 증후군이나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통증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전 골반 통증이 약해진 상태에서 새로 생긴 이 통증은 난소 절제와 직접 연관될 수 있지만 맹장염 같은 급성 질환도 배제할 수 없어 증상이 일주일째 지속되고 강도가 세다면 지체 없이 가까운 병원 응급실이나 외과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복부 초음파나 CT 검사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야 하며 가스나 변비만으로 보기에는 통증 양상이 강하고 지속적이어서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변비로 보기에는 위험 신호가 너무 많고, 과거의 난소 수술과 연관된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신의 통증은 호흡 시 악화,, 찌르는 듯한 국소 통증,,
한쪽(오른쪽)에 고정됨,, 일주일 이상 지속...
→ 이것은 복막, 골반 장기, 수술 부위, 염증성 병변에서 나오는 통증 양상입니다. 지금 가장 의심되는 3가지. 1순위: 수술 후 유착에 의한 복막 당김. 2순위: 난소 잔여 조직 염증 또는 낭종. 3순위: 오른쪽 난관·골반염. 이 통증은 변비 가능성이 매우 낮음.. 난소 절제술과 매우 강하게 연관된 병적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상태는 “참고 지켜볼 단계”가 아니라 “오늘 안에 영상검사 받아야 할 단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