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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내치핵 수술 8주

혈전성 내치핵이 튀어나와 수술한지 8주 되었습니다
3주차에 실밥을 뽑았고 그걸로 생긴 부종에 상처에서 하얀 삼출액이 터져나오고 아물기를 6주까지 했던거같아요
부종 맨 밑부분이였는데 거기가 아물어서 사라졌고 그뒤로 하얀 진물이 항문을 통해서 나오다가 요며칠새 부종 가운데 부분이 얇게 하얗게 비치기 시작하면서 곧 터질거같습니다ㅠㅠ
부종이 엄청 심했는데 6주차부터 3분의1정도 줄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렇게 비쳐보이는데 곧 터질까봐 너무 겁나요 ㅠㅠ 부종 뚫고 나오는 하얀진물이 제일 스트레스였는데 다시 또 피부 뚫고 나오는게 괜찮은건가요..? 평소에는 안나오고 좌욕후에만 나옵니다
수술한 병원에서는 해줄거 없다고 하시고
다른 큰 병원에서는 한달간
파사렉트2회 포스테리산좌제 1회 처방받아 사용중이고 거리가 멀어 다담주에 진료예정입니다..
부종은 빠질거같은지도 여쭤봅니다…


답변

Re : 내치핵 수술 8주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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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정말 빠른 상담이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빠른 상담이네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혈전성 내치핵 수술 후 8주가 지났는데도 잔여 부종과 좌욕 후에만 나오는 하얀 진물은 아직 치유 과정 중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상처가 완전히 아물면서 생기는 육아조직이나 삼출액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초기 부종이 심했다면 6~8주 이상 부종이 남아 서서히 줄어들 수 있고, 피부 아래 얇게 비치는 하얀 부분이 터져 나오는 듯한 진물도 상처가 안정화되는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감염이 아닌 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처방받은 파사렉트와 포스테리산 좌제를 꾸준히 사용하면서 매일 따뜻한 좌욕을 충분히 하고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면 부종은 점차 더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증상이 계속 불안하거나 진물이 증가하거나 냄새가 심해지거나 통증이 새로 생긴다면 다음 진료 때 꼭 다시 보여주셔야 하며, 지금처럼 좌욕 후에만 소량 나온다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방향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내치핵 수술 8주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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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종이 줄어들며 내부에 갇혔던 삼출액이
얇아진 피부를 통해 배출되는 지연 회복 과정으로 보이며,

이미 크기가 감소 중인 만큼 좌욕 후 철저한 건조와
처방 약 복용을 지속하면 남은 부종도 점차 가라앉을 것입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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