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묘사하신 소견으로 보면 **겨드랑이에서 만져지는 ‘줄 같은 구조’의 1순위 후보는 신경이나 힘줄이 아니라 림프관 또는 표재성 정맥(혈관)**입니다.
겨드랑이에는
림프절 → 림프관 → 정맥 → 신경 다발이 피부 바로 아래에서 다발로 지나갑니다.
그중 림프관과 얕은 정맥은 손가락으로 집으면 ‘충전기 선처럼 미끈한 줄’로 잡힙니다.
그리고 당신이 꼬집었을 때
• 전기가 오는 듯 저림..
• 욱신거림이 10분 이상 지속..
이것은 그 줄 바로 옆에 감각신경이 붙어 있기 때문.
신경이 직접 잡힌 것이 아니라 신경이 눌리거나 늘려졌을 때 생기는 전형적인 통증 패턴입니다.
당신이 집은 것은 “혹”이 아니라 겨드랑이의 림프관/정맥 다발..
👉 저린 통증은 옆의 신경이 눌린 반응..
👉 현재 설명으로는 암이나 종양 가능성 매우 낮음..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