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설명하신 상황은 나이와 경과를 고려하면 발기부전보다는 첫 성경험에서 흔한 심리적 긴장과 수행 불안에 의한 일시적 발기 저하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특히 삽입 직전 발기가 풀리고 이후 계속 신경이 쓰여 회복이 어려운 양상은 전형적인 심인성 패턴입니다 이 연령대에서 기질적 발기부전은 매우 드물고 자위 시나 아침 발기가 유지된다면 기능 자체는 정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술은 순간적으로 긴장을 줄일 수는 있으나 발기 유지에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당분간 실패 경험을 의식하지 않도록 삽입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스킨십 위주의 충분한 전희와 휴식을 취하고 컨디션이 좋은 상태에서 시도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이런 상황이 반복되거나 자위나 아침 발기까지 감소한다면 비뇨의학과에서 간단한 상담과 필요 시 약물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심각한 문제로 보이지 않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