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오르기 시에는 무릎에 과부하가 가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하고 난간을 활용해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체를 과도하게 숙이지 말고 호흡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 후 휴식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원구입니다. 우선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무릎이 두 번째 발가락과 일직선이 되도록 정렬을 유지해야 연골에 가해지는 비정상적인 압박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힘들다고 호흡을 억지로 참아서는 안 됩니다. 호흡을 참으면 혈압이 급상승하고 전신이 과하게 긴장되어 자세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숨이 차오른다면, 완전히 멈추기보다는 속도를 늦춰 리듬감 있는 호흡을 회복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