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겨드랑이에 2~3주 지속된 병변이 있고 짜서 피가 계속 난다면 모낭염이나 종기 같은 급성 염증일 수도 있지만 땀샘·피지샘을 반복적으로 침범하는 화농성 한선염 가능성도 있어 더 짜거나 자극하면 악화되고 감염이 퍼질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압박을 중단하고 해당 부위를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되 자가 처치는 피하고, 통증이 심하거나 붓기와 열감이 증가하거나 고름이 차서 만지면 말랑한 느낌이 들거나 발열이 있으면 절개배농이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피부과나 외과를 빨리 방문해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극적인 제모 습관이나 마찰도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어 증상 호전 전까지는 제모제나 면도, 꽉 끼는 옷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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