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샤워나 머리 감을 때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보이는 경우는 보통 심한 스트레스 수면부족 다이어트 급격한 체중변화 감염 수술 호르몬 변화 약물 복용 등 후에 발생하는 휴지기 탈모가 가장 흔하며 보통 유발 요인 2~3개월 후부터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해 수개월에 걸쳐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피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고 전체적으로 숱이 줄어드는 양상이면 이 가능성이 높고, 정수리 위주의 숱 감소나 가르마가 넓어지면 남녀형 탈모, 동전 크기로 반듯하게 빈 곳이 생기면 원형탈모를 의심합니다 최근 생활 패턴 변화가 있었다면 스트레스 영향이 충분히 있을 수 있으며 단백질과 철분 등 영양부족 갑상선 기능저하 빈혈도 원인이 되므로 갑자기 하루 100~150가닥 이상 빠짐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눈에 띄는 빈 탈모반이 생기면 피부과 진료로 두피 진찰과 필요 시 갑상선 기능 철분 수치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과도한 파마 염색 묶는 헤어스타일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 규칙적 식사와 스트레스 관리로 경과를 보되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빠짐이 급격히 심해지면 전문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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