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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간경화 환자는 술을 완전히 끊은 이후에도 간 기능이 더 나빠질 수 있나요?

간경화 진단을 받고 나서 바로 금주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검사 수치가 크게 좋아지지 않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술을 끊었는데도 간 기능이 더 나빠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진행된 간 손상은 되돌릴 수 없는 건지 알고 싶어요.
금주 후에도 관리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경우도 있는지 알고 싶어요.
금주 이후 기대할 수 있는 변화의 범위가 궁금합니다.


답변

Re : 간경화 환자는 술을 완전히 끊은 이후에도 간 기능이 더 나빠질 수 있나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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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술을 끊어도 이미 형성된 간의 흉터(섬유화)와 잔류 염증 때문에
수치가 즉각 호전되지 않거나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지만,
금주는 추가 손상을 막고 간이 재생할 기회를 얻는 결정적인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간경화 환자는 술을 완전히 끊은 이후에도 간 기능이 더 나빠질 수 있나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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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간경화는 이미 간 조직이 섬유화로 구조적으로 변한 상태이기 때문에 술을 완전히 끊더라도 단기간에 간 기능 수치가 눈에 띄게 좋아지지 않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일시적으로 더 나빠질 수도 있으며 이는 병의 자연 경과나 동반된 염증 감염 약물 영향 영양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금주는 추가적인 간 손상을 막는 가장 핵심적인 치료로 이를 통해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합병증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이 가라앉고 간 기능이 어느 정도 회복되는 안정 단계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이미 형성된 섬유화 자체를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지속적인 금주와 체중 관리 약물 조절 정기 추적을 통해 현재 상태를 유지하거나 악화를 최대한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간경화 환자는 술을 완전히 끊은 이후에도 간 기능이 더 나빠질 수 있나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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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금주 후에도 간 기능이 더 나빠질 수는 있습니다. 이미 손상된 간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금주는 간경화 진행을 늦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호전이나 안정화가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추적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