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간경화는 이미 간 조직이 섬유화로 구조적으로 변한 상태이기 때문에 술을 완전히 끊더라도 단기간에 간 기능 수치가 눈에 띄게 좋아지지 않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일시적으로 더 나빠질 수도 있으며 이는 병의 자연 경과나 동반된 염증 감염 약물 영향 영양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금주는 추가적인 간 손상을 막는 가장 핵심적인 치료로 이를 통해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합병증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이 가라앉고 간 기능이 어느 정도 회복되는 안정 단계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이미 형성된 섬유화 자체를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지속적인 금주와 체중 관리 약물 조절 정기 추적을 통해 현재 상태를 유지하거나 악화를 최대한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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