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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아빠가 옆구리 통증이 생겼어요

아빠가 64세이고 흡연을 하며 만성 위축성 위염과 당뇨 이력이 있습니다 b형 간염도 있고요.

그런데 오늘 아빠가 방금 집에 들어왓는데 옆구리 통증이 있다고 하네요.
심한 황달은 잘 모르고 아빠의 체중감소도 저는 잘 못 느꼈습니다. 특별히 이상이 있는 것 같아보이진 않는데

혹시 췌장염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답변

Re : 아빠가 옆구리 통증이 생겼어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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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님의 당뇨 및 B형 간염 이력과 연령을 고려할 때,
옆구리 통증은 췌장염뿐만 아니라 담석, 신장 결석이나 간 합병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통증이 심해지거나 고열이 동반된다면 응급실로,
그렇지 않더라도 내일 중으로 내과를 방문해 복부 초음파나 CT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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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아빠가 옆구리 통증이 생겼어요
김지우
김지우[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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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급성 췌장염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배제할 수는 없음”입니다.
64세 + 흡연 + 당뇨 + B형간염이라는 배경 때문에, 단순 근골격계 통증으로 단정하기에는 위험도가 있는 환자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접근은 다음입니다; 내과 또는 응급실 내원..
기본 검사만으로도 상당 부분 감별 가능.
혈액검사: 아밀라아제, 리파아제.
간기능 검사.
복부 초음파 or CT (필요 시).
※ 췌장염은 혈액 검사만으로도 초기 배제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요약 정리;전형적 췌장염 증상은 아님.

그러나 고위험군이므로 방심하면 안 됨.
단순 통증이라도 검사 로 안심하는 것이 합리적.
통증이 지속·악화되면 지체 없이 진료 필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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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아빠가 옆구리 통증이 생겼어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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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옆구리 통증이 갑자기 생겼다면 췌장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췌장염은 보통 **상복부 통증이 등쪽으로 방사, 구역·구토, 식욕부진, 열**이 동반됩니다. 아버지께서는 체중감소나 심한 황달이 없고, 통증이 국소적이라면 **담낭 질환, 요로결석, 근골격계 문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64세, 당뇨, B형 간염, 흡연력**이 있으므로 간·췌장 관련 질환(간염 악화, 췌장암 초기)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안전하게는 **혈액검사(간·췌장 효소), 복부 초음파 또는 CT**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지속되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