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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포피 까면 재질문

제가 수술하기 어려운 체질이라 상급병원 포경수술이 2년뒤에 잡혔어요

이완시에는 포피가 잘 까지지만 오래냅두면 감돈포경이 되는 경우라 잠깐 까고 다시 되돌리고를 반복해서 씻는데

이러면 섬유화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씻으면 안되나요??

정말로 이 행위가 섬유화나 상처로 발기길이랑 둘레를 줄어들게하나요??


답변

Re : 포피 까면 재질문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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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좁은 포피륜 때문에 포피를 까고 되돌리기를 반복하는 행위는
감돈포경의 위험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상처로 인한 섬유화를 유발하여
이론적으로 발기 길이와 둘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씻는 행위는 최소화하고 수술 전까지 스테로이드 연고 도포 등의
보존적 치료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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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포피 까면 재질문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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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포피를 젖혔다 되돌리며 씻는 행위 자체가 섬유화나 발기 길이·둘레 감소를 직접적으로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강한 당김으로 인한 상처·염증이 반복될 때이고, 그 경우 포피가 더 뻣뻣해질 수 있습니다.

위생 관리를 위해서는 지금처럼 씻는 것이 필요하지만, 무리하지 않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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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포피 까면 재질문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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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이완 상태에서 잠깐 포피를 까서 세척한 뒤 바로 원위치로 되돌리는 행위 자체로 음경 길이나 둘레가 줄어들지는 않으며, 정상적인 위생 관리까지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감돈 상태로 오래 유지되거나 반복적으로 강한 조임·통증·미세한 찢어짐이 발생하면 포피륜에 염증과 흉터(섬유화)가 생겨 포피가 더 좁아질 수는 있으므로, 세척은 짧게 하고 통증이나 부종이 느껴지면 즉시 덮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조임이 느껴지는 상태라면 무리하게 자주 까는 것은 피하고, 보습을 충분히 하며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면 발기 길이·둘레 감소를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