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에 변비를 앓았는데요. 완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후에는 나름 화장실도 잘 가고 식이섬유를 챙겨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변비 이후 자꾸 한번씩 배에 배변할때처럼 힘을 줘보는 습관이 생겼는데요. 그럴때마다 항문쪽 부분과 정말 아랫배 부분에 통증? 불편감?이 있습니다ㅠ 이외에도 가만히 있을땐 괜찮으나 뛸때마다 항문이 빠지는듯한 통증과 자극감이 있는데요.. 이래서인지 약간의 잔변감도 있습니다ㅠ 생리 예정일 일주일 정도 전부터 이런 것 같은데 아직도 이럽니다ㅠ 생리 때 항문통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제가 신경을 안썼을때라 이런 느낌이 평소에도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언뜻 듣기론 생리 시 직장도 함께 영향을 받아 항문통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는 했던 것 같은데요..그냥 생리 전 증후군일까요? 왜 이러는걸까요?ㅠ 이외의 가늘어진 변, 점액변, 설사, 소화불량, 복부팽만감은 없습니다. 제가 그냥 지나치게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