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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선생님 궁금해요

요도증후군으로 T 12번과 L1~2번 포도당을 이용한 스네피 주사로 교감신경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치만 전 두근거림도 없고 잠도 잘자요 두근거림도 없는데..

치료방향을 잘못 잡은 걸까요?

S 천추쪽으로 접근하고 싶은데

이부분은 어려워서 인지 주사를
놔주는곳이 없네요
골반저도 크게 긴장은 되어있지 않대여 아예
안된건 아니지만요

술먹고난 다음날 이 증상이 좀 줄어드는거 보면 신경 같은데 답답합니다 ㅜ


답변

Re : 선생님 궁금해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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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도증후군 치료 중 T12~L2 교감신경 치료 효과가 미미하고
술로 증상이 일시 완화된다면 신경 과민성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고

현재 치료 방향이 틀린 것은 아니나,
효과를 위해 S 천추 부위 신경 차단술이나
골반저 근육 이완 치료 등 다른 신경 접근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선생님 궁금해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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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두근거림이나 수면장애 같은 전형적인 교감신경 항진 증상이 없고, 골반저 근육 긴장도 크지 않다면 현재 받고 계신 T12–L2 교감신경 차단 치료가 핵심 원인과 완전히 맞지 않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요도증후군은 교감신경 문제뿐 아니라 천추(S2–S4) 부교감신경, 감각신경 과민, 중추 신경계 통증 조절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한 축만 치료하면 반응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술 다음 날 증상이 줄어드는 것은 말초 신경 긴장 완화나 중추 감각 둔화 효과로 설명될 수 있어 ‘신경성 통증’ 가능성은 오히려 시사되며, 치료 방향이 틀렸다기보다는 접근이 부분적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