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일반적으로 **갑상선 호르몬제(레보티록신 등)는 마른 기침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약은 아닙니다**; 다만 용량이 많아 **갑상선 기능이 과해지면(두근거림·불안·체중감소 동반)** 기침 반사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고, 약을 공복에 복용하면서 **위산 역류가 악화되면 역류성 인후 자극으로 마른 기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 수술 병력이나 결절이 있는 경우 **후두·기도 자극, 신경 과민**이 기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선 **용량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TSH·FT4로 과다 여부를 확인**하고, 복용 후 바로 눕지 않기, 취침 전 3시간 금식, 카페인·야식 피하기,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침이 지속·악화되거나 호흡곤란, 쉰목소리가 동반되면 **약 용량 조정 또는 다른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