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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피부에 생긴 붉은 실핏줄이 혈관 문제일 수 있을까요?

최근 다리와 코 주변에 붉은 실핏줄이 드러나서 거울 볼 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자외선 때문인지 피부가 얇아져 나타난 건지 헷갈려요.
샤워 후에는 더 붉어 보이고, 추울 때는 색이 옅어져 변화가 심합니다.
특별히 아프진 않지만 점점 퍼지는 것 같아 걱정돼요.
모세혈관 확장증일 수 있다고 해서 더 불안합니다.
레이저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궁금합니다.
생활 속에서 악화를 막을 방법도 알고 싶어요.


답변

Re : 피부에 생긴 붉은 실핏줄이 혈관 문제일 수 있을까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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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리와 코 주변에 붉은 실핏줄이 드러나고
온도 변화에 따라 색이 변하는 현상은 모세혈관 확장증이며,

자외선 노출과 급격한 온도 변화로 악화되므로
생활 속 자극을 줄이고 미용적 개선을 위해 혈관 레이저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피부에 생긴 붉은 실핏줄이 혈관 문제일 수 있을까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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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피부에 나타나는 붉은 실핏줄은 대부분 **모세혈관 확장증(Telangiectasia)**이며, 이는 혈관 문제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통증 없이 다리나 코 주변에 나타나고, 샤워 후나 온도 변화 시 붉어짐이 심해지며, 추울 때 색이 옅어지는 것은 혈관의 수축 및 이완 반응이 민감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유전, 자외선 노출, 피부 노화, 또는 주사(로사세아)와 같은 염증성 피부 질환 등의 원인으로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어 발생하며, 시간이 지나면 점차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악화를 막기 위해 철저한 자외선 차단과 급격한 온도 변화, 음주, 자극적인 음식 등 혈관을 확장시키는 요인을 피해야 하며, 미용적 개선을 위해서는 **혈관 레이저 치료(V-beam, IPL 등)**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