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때문에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데 허리뿐 아니라 골반도 함께 아픕니다. 일어날 때는 허리가 굳은 느낌이 들고, 걷기 시작하면 조금씩 풀려요. 의자 높이가 잘못된 건지, 자세 문제인지 고민됩니다. 장시간 앉는 자세가 디스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허벅지까지 저릿한 느낌이 오기도 해서 더 걱정돼요. 단순 근육통인지 신경 압박인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어떤 조치부터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때 허리와 골반이 같이 아픈 것은 **근육·인대 긴장과 자세 불균형, 장시간 압박으로 인한 신경 자극**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허벅지까지 저린 느낌이 함께 나타난다면 **좌골신경통이나 허리 디스크 초기 증상**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자세 교정, 의자 높이·등받이 조절, 중간 스트레칭, 허리 근력 강화 운동**을 시행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신체검사와 요추 MRI** 등으로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