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은 어떤 기준인가요?

며칠 전 녹슨 못에 손가락을 살짝 긁혔는데 상처는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파상풍 위험이 있다고 해서 너무 걱정돼요.
예방접종을 마지막으로 맞은 지 8~9년 정도 된 것 같아 모호합니다.
상처가 깊지 않아도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붓기나 열감은 없지만 혹시 잠복기가 있어 갑자기 나빠질까 불안합니다.
응급실에서 바로 접종해야 하는 상황인지도 모르겠어요.
파상풍의 위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답변

Re :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은 어떤 기준인가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242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녹슨 못에 긁힌 상처는 고위험 오염 상처로 간주되며,
마지막 예방접종이 8~9년 전으로 10년에 가까워졌으므로
면역 강화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Tdap이나 Td 백신 접종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은 어떤 기준인가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082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파상풍 예방주사는 **상처의 성격과 마지막 접종 시기**를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상처가 깊거나 오염(흙, 녹, 동물 배설물 등)이 있는 경우, 또는 마지막 접종이 **10년 이상 경과했거나 접종 기록이 불확실**하면 접종이 권장됩니다. 얕고 깨끗한 상처라도 **마지막 접종이 10년 이상**이면 예방 접종을 고려합니다. 잠복기가 있어 증상 없이도 발병 가능하므로, 상처가 작더라도 **접종 시기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가정의학과나 응급실에서 접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