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일어나서 밖을 나왔는데 뭔가 시야에 걸리는게 있어서 그걸 자세히 보려고 눈에 힘을 쌔게 줬는데 갑자기 날파리 같은게 여러개 날라다니고 벌레 같은게 기어다니더라구요. 검색해보니 비문증이고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증상이라던데 전 아직 20대인데 제 몸의 노화가 벌써 진행되고 있나하는 걱정이 듭니다. 어제까지는 이러지 않았는데 신경이 쓰이네요. 집에서는 거의 이런 증상이 없고 밖에서 밝은 색의 벽을 보거나 하늘을 볼 때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제 수명이 노화로 인해 줄어든다는 신호일까요?? 그리고 이런 경우 그냥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받아들이고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까요? 실명 가능성도 있는지 한번 알려주시면 감산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