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35세의 남성이에요.
최근 절박뇨로 비뇨기과 찾았다가 전립선 비대증 32cc 진단받았어요.
과민성방광을 8년째 앓고 있어요.
약물치료에도 효과를 보지못해 5년정도 복용하다 임의로 중단했어요.
중단하고 1년이 지나서 절박뇨를 제외한 모든 증상이 호전됐는데 이유는 몰라요.
그게 재작년인데 아직까지 절박뇨만큼은 남아있어요.
친가, 외가 집안 어른들 모두 전립선 비대증을 앓고 계신 분이 없어요.
이번에 찾아간 의원에서 전립선 검사여부를 묻길래 기억을 더듬어 말했어요.
항문에 손가락 넣는 검사도 했고 쿠퍼액인지 뭔지도 체취해갔다고
그렇게 전립선은 건강하다는 얘기를 분명 들었었다고..
대학병원, 종합병원 규모를 가리지 않고 의사가 권하는 검사는 다 받았어요.
심지어 정액검사도 했어요.
방광 보톡스도 한번 받았는데 시술 전에도 몇가지 검사받았어요.
그래서 요점은..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과민성방광일까요?
아니면 오랜 과민성방광으로 인한 전립선 비대증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