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과거에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 두통, 몸살 기운에 시달렸습니다
그때는 몸무게가 오히려 정상보다 좀 마른편이였는데요
병원에 가보니 신체화장애라고 하여서
정신과 약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심발타캡슐 60mg, 디아제팜 1.5 x 2 알 = 3mg 정도를 매일 먹는데요 (소화제와 함께)
이후로 신체증상은 사라졌지만
변비와 함께 살이 엄청 쪘습니다
과거에는 스트레스를 안받아도 어릴때부터 우유만 먹으면 설사했는데
지금은 우유를 먹어도 설사를 전혀 안하고,
대변을 보통 1주일에 1번 정도 봅니다.
대변을 보고 3~4일째 뒤부턴 좀 배가 더부룩 하고 방귀도 자주 나오고 대변이 나올거같은데 안나오다가
일주일쯤 지나면 대변이 한번에 왕창 나옵니다.
혹시 제가 먹는 약이
평소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 두통, 신체증상 등을 예방하기위해
신경계통이나 자율신경 쪽을 둔하게 만들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대장 활동이 둔해져서 변비가 생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