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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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가능성이 높은 원인;
1) 서혜부 림프절(임파선)의 국소 염증
림프절이 살짝 커지면 겉으로 안 보이고, 눌렀을 때 통증이 특징입니다.
발열이 꼭 있는 것은 아니며, 감기·피부염·속옷 마찰 등 사소한 자극으로도 단독 림프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눌렀을 때 “시큰”한 느낌도 림프절 압통 양상과 유사합니다.
2) 서혜부 인대/건초염 또는 근막 스트레스;
장시간 앉기, 갑작스런 스트레칭, 무거운 것 들기 등으로 서혜부 인대나 건막에 미세 손상이 생기면
움직일 때는 괜찮고 누르면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탈장처럼 튀어나오는 것 없이 서혜부 특정 포인트를 누르면만 통증이 나옵니다.
3) 음모부· 사타구니 땀샘염(모낭염) 초기; 작은 멍울도 표면으로 안 드러나지만 누르면 통증이 납니다.
감염이 심하지 않으면 발열 없이 국소 압통만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성이 낮은 원인;
1) 허리 디스크의 방사통;방사통은 서혜부를 지나가서 허벅지 앞/안쪽으로 퍼지는 느낌, 또는 저림·뻣뻣함이 동반됩니다.'눌렀을 때만 아픈 것'은 신경 방사통과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 가능성은 낮습니다.
2) 탈장;기침할 때 불룩 올라오거나, 누웠다가 일어날 때 튀어나오는 경우 대부분입니다.
평소에 전혀 만져지지 않는 경우 탈장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어느 과를 가면 가장 적절한가?
가장 추천: 외과(일반외과)
서혜부 통증 원인(탈장, 림프절, 인대·근막 문제 )을 가장 정확히 평가
도수 진찰 + 서혜부 초음파로 확정 진단 가능
탈장 여부 평가 시 일반외과가 최적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