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전립선비대증 약물(주로 알파차단제나 5-알파환원효소 억제제) 복용 후에도 소변 줄기 약화, 잔뇨감, 야간뇨가 지속되는 것은 약물 반응성의 개인차, 장기 비대에 따른 방광 기능 저하, 또는 카페인·알코올 섭취나 감기약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2차적 증상 악화가 원인일 수 있으며, 효과가 4-6주 내 나타나지 않거나 IPSS 점수가 20점 이상 지속 시 약물 조합(예: 미라베그론 추가)이나 생활습관 개선(저녁 수분 제한, 골반저근 운동, 체중 감량)을 통해 관리 가능하나 증상이 심각하거나 요폐 위험이 있으면 TURP 같은 수술을 고려하여 비뇨기과 재방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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