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퇴행성 관절염(OA)은 주로 노화나 과도한 관절 사용으로 인한 연골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며, 무릎·고관절 등 체중 부하 관절에 비대칭적으로 나타나 아침 강직이 30분 미만으로 짧고 통증이 활동 시 악화되며 X-ray에서 관절 공간 협착과 골극 형성이 특징인 반면, 류마티스 다발성 관절염(RA)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대칭성 소관절(손·발) 침범이 주를 이루고 아침 강직이 1시간 이상 지속되며 전신 증상(피로·발열·빈혈)이 동반되며 혈액 검사에서 류마티스 인자(RF)나 항-CCP 항체 양성이 진단적입니다. 증상이 유사할 경우 초기 X-ray, 혈액 검사(RF·ESR·CRP), 필요 시 초음파나 MRI를 통해 감별하며, 집에서는 체중 관리(BMI 25 미만 목표), 관절 과부하 피하기(무거운 물건 들기 제한), 균형 잡힌 식단(오메가-3 풍부 생선·채소 중심)을 유지하세요. 통증 완화를 위한 운동으로는 매일 20~30분 저강도 유산소(수영·자전거 타기)와 근력 강화(이소메트릭 운동, 예: 무릎 쪼그려 앉기)를 추천하며, 일상 관리법으로는 온찜질(15분 간격),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 등) 단기 사용, 충분한 수면(7시간 이상)을 병행하고 증상 악화 시 류마티스내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