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 슈퍼에 사러 갈 일이 있어서 밖에 잠시 나왔는데 계란 한판을 사서 맨손으로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손이 너무 시려워서 보니 손가락 끝이 빨갛게 되어 있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자 손등 부분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 후 20분에서 30분 정도 지나서 손가락 끝이 약간 저리고 땡기는 느낌이 들어서 차갑기는 하지만 손을 씻었는데요.
오늘 저녁 온도가 영하권이라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원래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오면 손등이 날카롭고 시간이 지나면 손가락 끝이 저리거나 땡기나요? 동상 같긴 한데 저리고 땡기는 거 외에 별다른 게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이쯤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