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몇 주째 멈추지 않고 가래도 끈적하게 남아 있어요. 미열은 없는데 숨을 깊게 들이쉴 때 가슴이 답답할 때가 있어요. 감기가 오래가는 건지, 다른 문제인지 헷갈려요. 아침에 특히 기침을 더 많이 해서 일상생활이 불편해요. 이런 증상이 기관지 확장증 때문인지 궁금하고 어떻게 관리하면 나아질까요?
감기 후 기관지가 예민해지면 마른기침과 끈적한 가래가 몇 주간 지속될 수 있으며 아침에 심해지는 것도 흔합니다. 기관지확장증은 보통 반복되는 염증이나 기침, 잦은 호흡기감염이 동반되므로 현재 증상만으로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기침이 길어지면 내과에서 흉부 엑스레이와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