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전까지만 해도 아주 왕성한 부부관계를 가졌습니다..
정확히 7일전인 지난주 주말, 술 많이 마셨나보다 싶어 발기가 잘 안되더군요. 대수롭지 않았는데 다음날도 잘 안되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업무중에도 그 특유의 무너지는 느낌을 떨쳐버리기 너무 힘들어요.. 토요일 오전.. 재시도를 했으나, 마음은 야한데 막상 발기는 잘 안되고 사정 직전처럼 그 느낌만 나와서 금세 사정할 것 같았어요..
이거 뭔가요.. 일단 편하게 생각하며 부부관계를 당분간 생각지도 않고 음란물도 안 보며 힐링을 해야하는 건지.. 어떤지.. 심인성 발기부전은 일전에 두세번 느껴봤습니다. 뭔지 잘 아는데 알면서도 이게 또 막상 닥치면 복구가 쉽지 않아요..
더 비슷한 거 같으면서도 이번엔 또 뭔가 약간 다른 느낌도 나고..
이 일을 짧은 7일 새 3번 겪다보니 와이프가 뭔가 엄청 섹시하단 생각도 안 들게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