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일에 야구하면서 슬라이딩 하다가 발목 돌아가서 수술하고 지금 벌써 11개월 째인데 아직도 뛰는게 안되요...뛰는 시늉 해보려고 하는데 위기감이 느껴져서 아직도 뛸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의사 말로는 1월에 철심 뺄거니까 12월에 다시 오라고 했었는데(이 얘기를 8월 쯤에 햇음) 지금 아직 뛰지도 못하는데 제가 봤을 때 1월 되도 비슷할 거 같은데 철심 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그리고 아직 뛰는 것도 안되는거면 철심도 못빼는거 아닌가요 뭐 이것저것 물어보려고 해도 제 전문의 의사 쌤이 대답이 불친절하달까...더 물어보기도 눈치보이고(어차피 뼈 빨리 붙고싶다 찡찡대는거기도 하니까 답이 없는 질문인거 저도 알아서)
뼈가 빨리 붙는 한약이라도 처방 받으면 괜찮아질까요...?
제가 1월1일에 다쳤을 때 분명 1년은 야구 못한다 얘기했어서 전 정말 1년 안에는 다 나을 줄 알았는데 1년은 커녕 2년까지도...어쩌면 그 이상이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 엄습해서 요즘 너무 힘드네요...야구 너무 하고 싶은데 암튼 결론은
1.빨리 낫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보통 뛸 수 있을 정도로 나았을 때 철심 빼지 않나요?
3.철심 빼고 3~4개월은 더 쉬어야 될거라고 했는데 제가 봤을 때 철심 붙여놔도 이렇게 진전이 느린데 철심 빼면 의사 쌤이 말씀하신 것보다 더 오래 기다려야 되지 않나 싶은데 진짜 보통 3~4개월이면 철심 뚫린 부분 다 뼈갸 채워질까요?
4.전문가 아니면 답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