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마스크 착용 후에 얼굴이 따갑고 가려운 증상이 생겼어요. 이런 증상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마스크를 쓰면서 피부에 자극이 가는 이유가 뭘까요? 혹시 피부 관리에서 어떤 점에 신경 써야 할까요?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는 게 문제가 되는 건지, 그리고 어떤 피부 타입이 특히 이런 증상에 더 취약한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스크 착용 후 피부 회복을 위한 조치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배병제입니다. 마스크 착용 후 얼굴 따가움이나 가려움은 마찰·습기·피지와 땀의 자극, 혹은 마스크 원단의 접촉성 피부염 때문입니다. 특히 민감성·건성 피부는 장시간 착용 시 자극에 더 취약합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 부드럽고 통기성 좋은 마스크 사용, 세안 후 보습제 도포, 자외선 차단제 최소화가 좋습니다. 자극 부위엔 진정 크림(시카, 판테놀 등) 을 사용하고, 증상이 심하면 피부과에서 약용 연고나 진정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