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좀 마셨는데, 오늘 생리통이 심해서 탁센을 먹으려 해요. 이부프로펜 계열이라 위에 부담이 갈 것 같아 망설여져요. 술이 아직 몸에 남아 있을 때 먹으면 간이나 위장에 무리가 큰가요? 지금 속도 약간 더부룩하고 울렁거리는 상태예요. 통증을 참기 힘든데, 복용해도 괜찮을지 걱정됩니다. 혹시 다른 성분의 진통제가 더 안전한 선택일까요? 위장약이나 유산균과 함께 복용하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과음 다음날에는 위 점막이 예민해져 이부프로펜 복용 시 속쓰림이 더 심해질 수 있어 다소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통증이 심하면 식후에 복용하는 정도는 가능하며, 위장약을 함께 쓰면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속이 많이 울렁거린다면 이부프로펜보다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이 상대적으로 덜 자극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