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췌장암은 ‘침묵의 암’이라 불릴 만큼 위험하다고 들었어요. 다른 암보다 예후가 안 좋은 이유가 단순히 발견이 늦기 때문인가요? 수술이 가능한 시기도 짧다고 하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 단계까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항암치료 효과는 다른 암보다 낮은지도 알고 싶어요. 유전적 요인도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췌장암의 생존율이 낮은 가장 큰 이유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진단 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술이 가능한 시기는 매우 제한적이며, 항암치료 효과도 다른 암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여기에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예후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고 진단 시 이미 주변 혈관을 침범한 경우가 많아 수술 가능한 비율이 낮습니다. 항암치료에 대한 반응도 다른 암보다 낮아 예후가 좋지 않은 편입니다. 유전적 요인이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족력이 있으면 정기적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