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부터 절박뇨를 앓았어요.
5년 넘게 약을 먹었지만 효과를 기대할 순 없었어요.
약을 중단한 지는 2년이 넘었어요.
올해 우연한 기회로 절박뇨에 혈압이 높아지는걸 알게 됐어요.
수축기 혈압은 200까지 이완기 혈압은 130까지 상승해요.
3년 전부터 절박뇨 있을 때마다 흉부 불쾌감을 겪곤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을 보면 흉통을 겪기도 해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어요.
최근 병원에서 소변혈압 확인한 뒤 혈압약 먹고는 있는데 전혀 잡히질 않아요.
가슴 불쾌감이나 통증도 계속 이어져요.
재작년에는 심장CT 검사했었고
작년에는 심장초음파, 홀터심전도 했어요.
올해는 소변모으는거 그리고 콩팥CT 검사했어요.
홀터로 혈압 관찰된거 제외하고는 모두 정상이에요.
추가로 작년에 대학병원에서 자율신경검사라는 것도 받아봤는데 이상은 없었어요.
순환기내과에서 공황장애 얘기듣고 정신과도 가봤지만 현 증상과는 관계가 없다해요.
오늘날 의사선생님은 대학병원 순환기내과로 가길 권유하세요.
대학병원에 가면 확실한 치료법이 있을까요?
과거에 한번 진료의뢰서랑 CT영상 들고 갔다가 감정만 상하고 온 경험이 있어요.
만약 치료가 어렵더라면 방광보톡스로 절박뇨를 잡아볼까해요.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아닐 뿐더러 효과도 한시적이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있기에 고민이 돼요.
4년 전에 방광보톡스 받았어요.
효과는 3개월정도 봤고 이후에 1년 넘게 후유증으로 꽤 고생했어요.
소변도 잘 나오지 않았고 잔뇨감에 힘주어 여러번 봤어요.
빈뇨에 요실금 그리고 야뇨증마저 이전보다 더욱 심해졌거든요.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제게 방향을 제시해주세요.
이렇게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