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서부터 지루성 피부염 진단을 받았고 청소년기부터 스테로이드 연고, 각질용해제(물약)을 20년 넘게 쓰고 중단했습니다.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얇아서 얼굴을 쓸어내리거나 눈을 비비는 행위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것은 겉눈썹이 너무 쉽게, 자주 빠진다는 것입니다. 눈썹 주위에 하얗고 미끌거리는 각질이 늘 생기고 겉눈썹이 힘없이 떨어지듯 빠집니다. 이제는 눈썹형태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을 정도라서 청소년기부터 늘 스트레스를 달고 살아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덜 빠지게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최근 빠진 눈썹 모아둔 것 사진 한장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