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제가 원래 치열이 문제 없었다가 고3때 이상한불안증이 생겨서 침을 자연스럽게 삼키질 못하고 혀로 치아를 밀며 억지로 삼키려하는 상황이 3년정도 지속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영향이 있었는지 어금니 교합이 틀어지고 앞니와 잇몸도 앞으로 조금 돌출되었더라고요 (치과가서 예전 치열 엑스레이와 비교해봤습니다). 지금은 그 불안증이 많이 완화된 상태고 치열이 크게 더 악화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저같은 케이스가 많이 있나요? 침을 삼킬 때 억지로 혀로 밀면서 삼키다가 치열이 망가지고 그 상황 자체가 불안해서 더 신경쓰게 되었었는데, 제가 특이 케이스인건지 궁금합니다.
2. 원래 치열이 괜찮았다가 혀로 밀어서 치열이 틀어진 경우에는 발치 없이 교정하는게 가능할까요?
3. 교정 유지장치를 평생 꾸준히 끼게되면 교정된 치열이 계속 유지가 되나요? 혹시 불안증이 또 심해져서 치열이 돌아갈 위험이 생겨도 유지장치를 꾸준히 껴주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