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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복싱 안전 질문 (수정 버전)

이정도로 훈련하면, 뇌 손상 혹은 지능 저하 가능성은 일상생활 하다가 다치는 수준으로 낮다고 볼 수 있나요?

3개월에 한 번씩 스파링 or 생활 체육 대회 출전
(**2분씩 2라운드**)
안면 타격 허용, KO 및 다운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방어 및 회피 위주 운영을 한다.

복싱은 싸움이 아니기에 난타전이나 맷집에 의존하지 않는다. 방어하며 틈틈이 점수를 쌓는 운영을 한다.
 
 KO나 다운을 한 번이라도 당할 경우, 즉시 경기 및 스파링 종료 → 의무적으로 1년간 스파링 및 대회 금지 & 유산소 운동은 허용
 
 증상이 없더라도, 대회 및 스파링 이후 3개월간은 매주 1번씩 바디 스파링. 안면타격 금지
 3개월간 스파링을 금지해서 추가적인 데미지를 없애고, 유산소 운동 (스파링 없는 복싱)을 통해 뇌의 회복력을 극대화한다.
 
평소에는 쉐도우 복싱, 미트 치기, 샌드백 치기 등 기술 숙달 훈련. 특히 방어 및 회피 기술에 집중 (매일 1시간 훈련)


답변

Re : 복싱 안전 질문 (수정 버전)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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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이 정도의 규율과 예방 원칙을 지킨다면, 안전이 통제되지 않은 일반적인 복싱 스파링이나 아마추어 경기보다 훨씬 안전하며, 뇌 손상에 대한 걱정은 크게 덜어두셔도 됩니다.
그래도 뇌손상이 걱정된다면 운동은 하시되 스파링이나 대회 참가는 하지 않으시는 것이....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복싱 안전 질문 (수정 버전)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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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시하신 3개월에 한 번 스파링, 대회 출전, KO 다운 시 1년 금지, 방어 위주 운영 등의 엄격한 관리 지침은
복싱 훈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뇌 손상 위험을 일상생활의 사고 위험에 가깝도록 현저히 낮추는 안전한 접근법입니다.

훈련량을 철저히 통제하고 뇌 회복 기간을 확보한다면,
과도한 걱정 없이 취미 활동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복싱 안전 질문 (수정 버전)
채홍석
채홍석[전문의] 의료법인영훈의료재단 유성선병원
하이닥 스코어: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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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채홍석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빈도가 적고 강도가 적을수록 확률은 낮아집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복싱 안전 질문 (수정 버전)
이원구 하이닥 스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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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원구입니다
제시하신 안전 프로토콜은 이론적으로 매우 훌륭하지만, 실전 대회에서는 상대방의 스타일에 따라 본인의 운영법이 전혀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아무리 방어 위주로 계획해도 상대가 거칠게 압박하며 난타전을 강요하면, 원치 않는 안면 타격과 신경계 데미지가 순식간에 누적될 수 있습니다. 이때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까지 몰리게 되면 뇌에 가해지는 충격은 계산 범위를 크게 벗어납니다. 따라서 훈련 시에도 단순히 기술 숙달에 그치지 말고, 예상치 못한 강한 압박 속에서도 신체 평형과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는 고강도 컨디셔닝과 실전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갖추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