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뇨 진단을 받은 지 12년째인데, 최근 안과에서 망막병증 초기 소견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보니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실명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해서 불안합니다. 모든 망막병증 환자가 결국 시력을 잃게 되는 건지, 아니면 조기에 치료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실명 위험이 높은 단계는 언제부터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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