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서 있는데
물어볼곳도 없고 병원도 가기 어려워서 도와주세요 ㅠㅠ
일단 증상은
한 3주 정도 전부터 계속 아침에 가래가 나옵니다.
그리고 상시 가래가 나오는 날도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괜찮긴한데 아침에 피가래까지는 아닌데
뭔가 피가래처럼 보이는 갈색 가래가 나와요.
거의 아침마다 막 목인지 콧물인지 모르게 막히는데
원래 비염이 있어서 심해진줄 알았는데
이게 가래량이 계속해서 많이 나올뿐더러
아침에 뱉어내면 갈색이 거의 매일같이 몇주간 나와서 조금 고민하고 있던 찰나입니다.
지금 해외에 있는데 한국에 가면 저는 폐렴, 폐암 같은걸로 걱정해서..
한국에 가서 검사를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줌량이 한 삼일전부터 갑자기 늘었습니다.
이건 상시 그런건 아니고,
삼일전에는 한 2시간에 한번씩 마렵고
또 그저께는 괜찮았어요 하루에 3번정도 샀으려나
또 어저께는 갑자기 1시간에 한번마려워서 엄청 많이 쌌어요.
그리고 오늘은 또 갑자기 괜찮아요.
이게 증상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외국인이고 저도 해외에 있는데
여자친구가 성병 검사에서 클라미디아가 나왔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랑은 약 2년정도 오래 만났고 관계도 계속 했었습니다.
검사도 제가 계속증상이 있어서 혹시몰라서 해본것이구요.
다행이 항생제? zithromac 처방 받아왔다고 하고,
이걸 먹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아지트로마이신 성분의 약인거같습니다.
문제는 저인데.. 저는 보험때문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고
저는 한국에서 병원을 가려면 몇주~한달 정도는 최소한 걸리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병원에 여자친구가 제 증상과, 사연을 말하니
클라미디아가 목에도 감염될수 있다고하고 그러한 증상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한다며,
남자친구도 먹어도 괜찮다고 저의 약도 받아오긴 했답니다.
여기서 질문...
1. 이 항상제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먹고 나중에 한국가서 검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2. 이 항생제를 먹지않고.. 참고있다가
몇주~한달 이상후에 한국에 가서 검사를 하고 그후에 치료하는게 좋을까요?
그외 정말 해외에서 무섭고 외롭고... 너무 힘든데 여러가지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