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워 후 항상 성기를 포함한 몸에 로션을 바릅니다.
어느날 귀두 부분에 진물이 나와서 자세히 보니 귀두가 빨갛게 올라오고 로션이 닿으면 따갑길래 일단 비누로 씻고 선풍기에 말리고 있습니다.
소변을 보거나 씻을 때마다 음경 안쪽까지 다 닦고 건조시킨 다음 나오는 터라 위생 문제로 감염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에스로반 연고나 항 진균제 연고, 혹은 스테로이드 연고(아토피에 사용하는 것)을 바르면 나을까요?
그리고 귀두에서 계속 진물이 나는데 이것 때문에 속옷이 젖어서 불편해요. 드레싱을 하거나 휴지로 막으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