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남자입니다. 키는 162 이고 위궤양 진단전엔 몸무게가 56키로 정도였는데 (그전까지는 몸무게 자체는 거의 변화 없었습니다)
위궤양 진단이후 3개월 후 몸무게가 6키로정도 줄었습니다. 위 내시경을 통해 상처확인과 조직검사 결과 헬리코 박터는 음성이었습니다.
약 10주정도 약물치료 후 이제 조심스럽게 일반 식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전엔 끼니 외에 간식(과자나 빵류)은 종종 먹고 커피(카페모카류)는 일주일에 4번정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우유는 거의 매일 200미리 이상씩 오트밀가루와 섞어 먹었습니다만
현재는 일체 그런 행위를 하지 않고 끼니만 먹고있습니다.
물론 초기에 죽위주로만 먹었고 식사할때 먹는 양도 예전보단 조금 줄긴 했습니다.
처음 치료를 시작했을때와 현재 이렇게 6키로 차이가 날정도로 몸무게가 줄었는데 이게 괜찮은 건가요?
치료 전에는 체중의 변화는 전혀 없었거든요.
약물치료가 끝나고 조심스레 식사의 종류나 양을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다른 특이사항으로는 유산소 운동을 하루 1시간이상
혹은 만보정도 걷기를 꾸준히 합니다.
모든걸 종합해 봤을때 몸무게가 이정도 빠진게 정상인건가요?
추후에 몸무게가 조금씩 회복이 될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