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항문농양 수술 7일차입니다.
1. 꼬리뼈 쪽 깊은 곳에 농양이 생겨 다음날 배농술을 하고 배농관 1개를 2주간 달기로 했습니다.
수술 3~4일차에는 별 통증이 없었고 구멍도 보이지 않았는데, 6일차에 보니 배농관 출구(측면 묶인 곳)에 구멍이 생긴 걸 발견했습니다. 쓰라림도 엄청 심하구요(일상생활 거의 불가 수준)
배농관은 원래 입구, 출구 두 개의 구멍이 생기는 구조인가요?
그리고 쓰라림 증상은 구멍이 커지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2. 앉아서 업무를 보거나 누워 있을 때 배농관에서 기포가 차오르는 느낌과 찌꺽찌꺽 소리가 납니다.
3.오늘 병원에서 배농관을 얇은 걸로 교체했습니다.
교체 후 당시에는 꼬리뼈 쪽 통증이 너무 심해 못느꼈는데 집에 오니 항문 양옆을 칼로 찌르는 듯한 찌릿찌릿한 통증이 있었고, 6시간 정도 지나 진통제 덕분에 통증은 완화되었지만 현재는 배변감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배농관을 교체해서 나타나는 증상인가요?
4.수술 전 설명에서 복잡치루라서 한 달 경과를 지켜보고 치루수술까지 해야 완치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농양 단계에서 치루로 진행하지 않고 완치되는 경우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