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졸림/어지럼증 심화:
1세대 항히스타민제(예: 디펜히드라민)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알코올과 함께 복용하면 졸림, 어지럼증, 집중력 저하가 심해질 수 있어 운전이나 기계 조작을 피해야 합니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예: 세티리진, 로라타딘)는 진정 효과가 적으나, 일부에서는 여전히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 부담 증가:
대부분의 항히스타민제는 간에서 대사됩니다. 알코올은 간의 대사 기능을 방해하므로, 함께 섭취하면 간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간 질환이 있거나 알코올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