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수험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발기부전이 생긴 것 같아 질문하려 합니다 증상이 생긴 시점은 제가 일주일 전에 여자친구와 얘기하던 중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 얘기가 나오게 되었는데 그날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스트레스는 받지만 성욕이 생겨 혼자서 2번 해결했습니다 평소에도 하루1번에서 2번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날까지만 해도 발기는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서 행위를 마친 후 성기가 조금 아프긴 했습니다 평소에 2번 3번 할 때도 아팠던 적이 있었지만 그동안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멀쩡해지고 아침에도 잘 반응했으니까요 그런데 그 다음날 평소와 같이 자위를 하려는 순간 항상 그동안 100%발기가 되었었는데 70%밖에 안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귀두까지 혈류가 잘 몰리던 느낌도 그날 이후로 더이상 안 느껴지는 것 같고 강직도도 저하되었으며 두께 또한 많이 차이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 줄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큰일났다 싶은 생각과 함께 4일동안 금욕을 실천하다가 오늘 다시 시도해 보았는데 그날보단 조금 낫지만 여전히 70%에서 머무는 느낌과 저하된 강직도 줄어든 둘레와 귀두까지 혈류가 몰리지 않는 느낌은 여전했습니다 사정은 똑같이 잘 되었습니다 점차적으로 이런 증상이 나온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바로는 일주일 전 첫 증상이 있기 전까지는 전혀 못느꼈던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운동 부족 스트레스 이런게 원인이 된다고 하던데 운동은 한 10개월 전부터 수험생활 하면서 못하기 시작했고 거의 하루종일 책상에만 앉아있습니다 걷기도 거의 하루에 1000보 미만으로 걷는 것 같고요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어찌됐건 일주일 전부터 증상을 느꼈습니다 병원은 당연히 가려 하지만 수능 전까지 부모님께 발기부전인 것 같다고 하고 가기도 좀 뭐 하고 그래서 우선 하이닥에 현재 어떤 조취를 취하는게 좋을지 여쭤보려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