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금일 약 2시간 등산후에 화장실을 갔는데 혈뇨를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물을 1리터 정도 마셨습니다.
그후에 응급실을 가려고 차를 타기전에 소변을 봤는데육안으로 봤을때 소변 색이 정상처럼 보였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상황을 설명하니 비뇨기과 의사가 없다고 119에 전화해서 비뇨기과 의사가 있는 병원에 가라고 합니다.
119에 전화했는데 주말이라서 비뇨기과 의사가 있는 응급실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늦게까지하는 로컬병원으로 신장내과에 갔는데 혈뇨를 정확히 확인하려면 피검사, 소변검사를 해야 되는데 며칠 걸린다고 합니다.
지금은 옆구리통증도 없고 열도 없고 근육통도 없고 육안으로 봤을때 소변색상도 정상으로 보입니다.
혹시 다른 응급실에 들어가서 확인할려고 전화해봤는데 옆구리 통증도 없고 열도 없고 근육통도 없고 소변색도 육안으로 봤을때 정상으로 보이면 일단 물을 많이 마시고 경과를 지켜보라고 합니다.
만약에 혈뇨가 다시 나오고 근육통이 있거나 옆구리 통증이 있으면 그때 바로 응급실에 오라고 합니다.
이번이 운동때문에 혈뇨가 나온게 세번째입니다.
너무 걱정됩니다.
항상 혈뇨가 나올까봐 운동할때 조심하는데 오늘은 평소에 등산하는 양의 1/3도 안했는데 혈뇨가 나와서 너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