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목 옆부분에 임파선 멍울이 잡혀있고 컨디션에따라 크기는 달라지지만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절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편도가 큰편이라 편도염도 잘 생기는편이고 2차성징 이후에는 가랑이쪽에도 임파선이 잘 붓고 아파서 항생제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저는 그냥 체질적으로 림프절이 큰 편인건가요? 살면서 조심해야할 부분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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