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부터 침 삼킬 때 오른쪽 목에 통증이 있어요. 원래 편도가 커서 자주 붓긴 했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증상이 생겼네요. 이비인후과 선생님은, 콧속이 좁아서 입으로 호흡하니 건조해서 그런 것 같다고, 오른쪽 편도가 부어있다고 하시며 약을 처방해 주셨고, 이틀 전부터 약을 먹었는데 아직 나아지진 않습니다. 오히려 조금 더 아프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엔 흡연과 수면부족 때문일 수 도 있지만, 전엔 며칠 약을 먹으면 금방 나았었거든요. 그리고 항생제(세푸틴정) 때문인지 약을 먹으면 어지럽기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불안감에 오늘 병원에 한 번 더 다녀왔지만, 다른 문제는 없다고 하셔서 같은 약을 더 처방 받아왔습니다. 만약 더 먹어도 나아지는 것 같지 않고, 많이 어지럽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계속 먹어도 되는 걸까요? 그저 단순히 목이 부은 거라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나아지겠지만, 괜히 잘못된 약을 먹고 몸에 이상이 생길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