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상을 요약하자면 역류성 식도염 및 자율신경계의 예민인 것 같은데(제 추측입니다)
✅ 주요 증상 (보통 친구들과의 왁자지껄한 만남이나 약속을 나간 경우, 혹은 긴장상태로 말을 많이 해야하는 경우 나타남)
1. 신물이 올라옴. 목에 가래 끼고 목이 약간 따가움
2. 더부룩함, 가스 느낌. 많이 먹지 않아도 속이 꽉 찬 느낌
3. 증상이 심할 때 심장 두근거림, 숨이 가빠짐(들숨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4. 목이 쉽게 붓고 피로해짐 – 말을 오래 하거나 목을 많이 쓰는 상황에서
5. 신물이 끊임없이 올라오고(입 안이 가득 찰 정도로) 토할 것 같음 – 보통 전신 피로까지 동반됨
6. 이런 상황에서 얼른 집에 들어와 옷을 다 벗고 침대에 왼쪽으로 누워 머리를 높이면 심장박동이 돌아오고 소화가 되면서 가스 나오고 회복됨.
✅ 증상이 심해지는 상황
- 약속 등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
- 시끄러운 식당처럼 목에 힘을 줘야 말을 할 수 있는 환경
- 말을 많이 했을 때, 특히 발성을 세게 써야 할 때
- 술,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한 후
- 긴장하거나 잘 보여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이 있을 때
조용하고 안정된 상태에서는 밥도 아주 잘 먹고 증상을 스스로 회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보니 병원 방문을 계속 미루었는데, 만성 피로적인 부분도 있고 증상이 나타날 때 그 정도가 심하다 보니 이제는 검사를 받든 해서 치료 방법을 알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기억나는 건 중학교 때부터 계속 이런 증상이 있었고 현재 21살입니다.
찾아봐도 확실한 답을 찾기 어려워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