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생의 만 23살 남성입니다.
언제부터 요속이 느려졌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평생동안 요속은 그대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정 할 때 정액이 힘차게 발사 된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약간 흐르듯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한 힘을 주지 않으면 완전히 배출되지도 않습니다. 꼭 소변을 다시 봐줘야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하고 병원에 가서 요도를 통해 무슨 액체를 넣고 검사하는 거랑 내시경으로 한번 더 검사를 했습니다.
요속은 평균보다 절반정도로 나왔구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정구(verumontanum) 가 비대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정구가 비대해져서 요도에서 소변의 흐름을 막아 요속이 느려진 것이며, 이 때문인지 아니면 선천적으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전립선도 약간 예각으로 꺾여 있다고 합니다.
소변이나 정액이 배출 안되는건 아니라서 꼭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종종 잔뇨감이 있기도 하고, 정액이 힘차게 발사되지 않으면 불임의 가능성도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통해 정구부분을 절제를 하던 뭘 하던 아무튼 수술을 하게 되면 정액이 더 이상 안나온 다고 합니다.
정구가 비대해진 원인이 뭘까요? 자위는 처음 한 날짜로부터 군대 훈련소라던가 가끔 바빠서 자위를 할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안한거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했었습니다. 자위를 많이 한게 정구를 비대하게 만든 걸 까요?
심각성을 느끼고 자위를 더이상 많이는 못하겠으나 그런다고 해서 비대해진 정구가 다시 줄어든다는 보장이 없다고 합니다.
약물치료로 비대해진 정구 부분만 줄어들게 할 수는 없는걸까요?
정구가 비대해진 원인과, 자연적으로 비대해진 정구가 다시 줄어드는지의 여부와, 수술을 하게 됐을 때 정말 정액이 안나오게 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