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67세)의 고지혈증 고민입니다.
몇년 전 중성지방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아 스타틴이 들어간 약을 2년 넘게 복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식당을 운영 하시느라 피곤한지 다리 근육 경련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했고 알아보니 스타틴 약물의 부작용이였습니다.
그 이후 약을 끊고 저탄고지 식이요법을 통해 중성지방 수치도 정상으로 내려오고 근육 경련도 없어졌으나 여전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스타틴 계열 약물을 복용해야한다고 합니다. 엄마께서는 약을 먹으면 기운이 쭉 떨어진다고 하십니다.
방탄커피는 아침에 드시고 운동다녀오셔서 점심 식사 하시고 일 하시다가 저녁식사를 하십니다. 어머니는 저탄고지 식단이 몸에도 잘 맞으시고 힘이나는데 콜레스테롤이 높아 지방과 고기를 줄여야한다고 하니 혼란스러워 하십니다.
다른병원 선생님께 진료를 보고싶어도 가게를 비우고 멀리까지 나가야 해서 진료보기가 어려운 사정이 있습니다. 첨부된 파일은 가장 최근에 받은 피검사 수치입니다. 고지혈증 약을 먹을만큼 안좋은 걸까요?
혹은 다른 검사가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