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엄마가 아파서 글 올려요
50대 후반이시고, 5일전 3차 병원에서 부인과 수술을 한 뒤 퇴원. 한방병원에 입원한지 3일차 입니다.
한방병원 입원 하면서 부터 혈압, 맥박이 너무 낮아져서요
(원래는 맥박이 60유지 였는데 수술 뒤에는 맥이 낮아져서요)
23일 맥박은 52
23일 저녁 맥박 44
24일 오전 맥박 54 에서 49(두번 측정)
24일 오후 13시 맥박 53 혈압은 108에 49
24일 오후 15시 맥박 47 혈압은 115에 64
24일 오후 19시 맥박 52 혈압은 126에 66
25일 오전 6시 30분 맥박 48 혈압은 107에 61
25일 오전 9시 심전도 60에서 80 맥박은 51
엄마가 배 유착 될까봐 많이 걷긴 하셨어요
걸을때 마다 숨이 찬다고 하고 명치가 답답 하다고 해서 혈압을 재보면 오히려 낮게 나와서요..
난소랑 자궁을 떼서 몸이 무리해서 오는 일시적인 반응인지 ㅠ 아니면 응급실이라도 가야 하는지 궁금해요
심장 내과 외래를 잡으려 해도 7월이라 글 올려 봅니다
+한방병원에서는 수액을 맞아보자고 하는데 빈혈 수치가 10.6에서 11사이 나오는데 이거 맞으면 맥박이 돌아올까요?? …
수액을 맞는게 괜찮은 방법인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