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임산부이며 임신성당뇨로 인슐린을 맞고있습니다
인슐린을 맞을때 매번 고무부분에 일회용 주사침을 체결하여 맞기때문에 주사맞기전 고무마개부분을 알콜스왑으로 소독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알콜스왑이 개봉하면 솜에 알콜로 흠뻑 젖어있어 고무부분을 소독하면 고무부분이 알콜로 흥건합니다.
알콜성분이 휘발성이 강하다지만 이렇게 흥건할때에는 빨리 날아가지않더라고요. 그렇다보니 고무부분이 알콜로 흥건한 상태에서 일회용 주사침을 체결하고 주사를 맞게된 날이 많은데요.. 이렇게되면 인슐린주사액과 알콜이 섞여서 체내로 들어가게될텐데 비록 미량이라하더라도 알콜스왑의 알콜성분이 이소프로판올 70%이나 에탄올 95%로 워낙 고농도의 알콜이다보니 그동안 체내 흡수로 태아한테 조금,미세하게라도 안좋은영향을 미치지않았을지 궁금합니다. 관련 전문의 선생님들의 자세한 고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