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편도선 부움으로 인한 통증으로 16일 동안 같은 병원에서 항생제를 포함한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13일간은 약을 먹고 증상이 없다시피 했지만 최근 3일은 약을 복용해도 오른쪽 턱선 아래 림프절이 부어있어 삼킬 때와 하품할 때 통증이 있습니다. 제가 새벽2시에 잠에 들지만 수면 시간은 8~9시간으로 충분하고 또 컴퓨터 앞에 많이 앉아있는 편이지만 간단한 운동을 하고는 있는데 생활 패턴 개선을 더 집중적으로 해야 하나요? 아니면 약에 내성이 생긴걸로 판단하고 같은 병원에서 다른 약을 달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병원에서 다른 약을 처방받아야 하나요? 궁금합니다.